오늘 한 일

  • 우아한테크코스 지원서를 밤새 어찌저찌 채워서 제출했다. 나름 제한된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해 쓰긴 했지만 만족할만큼 퇴고를 거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. 되면 좋겠지만 떨어지더라도 너무 크게 실망하지는 않기로 했다. 곧 코딩 테스트가 있으니 조금씩 준비해야겠다.